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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 가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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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공연극
전통혼례 가례 공연
개요 전통혼례의 재현을 통한 결혼과 사랑의 전통적 가치를 되새기고, 과거의 풍습과 일상속에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가치를 발견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극이 어우러진 무용극 방식으로 재구성.
일 시 2017년 4월 7일(금), 16:00 ~ 17:00
장 소 주제관 행사마당 주무대
공 연 권숙진청연연무용단
참여형 공연 공연도중 커플관객을 초청하여 신랑과 신부 혼례복을 착용하여 초혼례 참여가능
세부내용 제1막 도입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결혼해 평생 사는 것’은 신이 정해주고, 또 그런 사명을 받들어 신랑, 신부가 죽을 때까지 함께 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다.
서로 맞추어 가는 힘든 여정을 잘 넘기라는 뜻에서 결혼식은 그 마을의 축제이자 두 사람에게 사명이 주어지는 성스러운 의식이기도 한 것이다.
옛날 그때의 그 의식을 2017년 오늘 우리와 함께 보고 호흡하며, 신랑 신부가 하나로 맺어지는 혼례를 다 같이 축하하고, 좋은 음식을 나누며, 경사스러운 이 자리를 함께 즐겨 보세!
제2막 초례정 예전에는 혼례순서가 복잡하고, 그 복잡한 순서 하나하나에 다의미를 두고 성스럽게 거행 되었다.
이를 초례(전안례,교배례,합근례)라 하고, 세부적인 절차가 명시되어 있다.
먼저, 신랑이 신부측에게 믿음과 절개, 부부유별의 분별이 있음을 뜻하는 ‘기러기’를 주는 [전안례]로부터 시작되며, 신랑 신부가 손을 청결히 씻고 절을 주고 받는 [교배례]를 통해, 행복한 부부로서의 다짐을 맹세하며, [합근례]는 한 표주박을 둘로 쪼갠 잔에 술을 나누어 마심으로써, 두 사람이 이제 하나임을 확인하고, 이로써 두 사람이 이제 하나가 되었음을 모두에게 알리고 축하를 받으며 처소로 향한다.
제3막 신방지키기 기[신방지키기]는 주로 기혼여성들이나 일가친척들에 의해 행하여지는 것으로, 사람이 보지 않으면 귀신이 보기 때문에 지키는 것이라고도 하며, 옛날 백정의 아들이,'신부 잘 다루라‘ 는 뜻으로 어른들의 '칼질 잘해라'라는 충고를 곧이듣고 신부에게 칼부림을 했다는 황당한 사건이, 그 시초라는 웃지 못 할 설 도 있다.
예전에는 조혼 풍습이 있어 신랑 신부가 어렸기 때문에 첫날밤 뜻하지 않은 소동이나, 실수가 있을까봐 생겨난 풍속이거나, 혹은 신부에게 연심을 품은 왈패로부터 신방을 지키기 위해 비롯된 풍속이라 여겨진다.
제4막 태몽 태몽은 신부가 아기를 가진 것을 일깨워 주는 꿈으로써, 신부만 꾸는것이 아니라 주위의 가족들이 대신 꿈을 꾸기도 한다. 꿈이, 선명하고 또렷이 기억이 날수록, 예쁘고 아름다운 느낌이 가질수록, 꿈속에서 어떤 물체를 온전히 본인이 끌어안거나 가지게 되었을 때, 더 좋은 태몽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대부분, 덩치가 크고 웅장한 동물이나 엄청나게 큰 식물 등이 나올 때는 남자아이를, 선녀나 꽃, 나비 등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것들은 여자아이를 잉태하는 꿈이라고 한다.
과연 오늘 잉태한 새 생명은 남자아이일까? 여자 아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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